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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22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ooey★
추천 : 8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8/12 04:54:39
마음이 무겁습니다.
민주진영의 구성원이 이토록 지져분했었나..,
민주진영의 우리가 알던 지식인
유명인들과 언론인이야 그렇다 치고..
당대표와 지도부의 권력에 대한 욕망이
집단지성을 부정하는 순간을 보았습니다.
누굴 욕하고 처벌하고 내 쫒는다고
결코 시원해지지 않을 감정입니다.
앞으로 목격할 더러운 인간의 욕망과
그 것으로 인한 불가피한 출혈이 선해서
잠이 잘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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