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들었던 유머인데 한번 해보겠습니다.
예전에 80년대에 전ㄷㅎ씨가 서울역에서 대통령 선거 유세를 하러 나갔는데
서울역 주변에서 오줌을 누는 어린애를 보더니 전ㄷㅎ씨가 애한테 가가서
친근한 이미지로 보이려고 애 오줌 누는 고추를 잡아 당기면서
"이건 뭐에요?" 물었더래요.
그랬더니 애가 오줌을 싸다 말고는 바지를 올리더니 엄마한테 뛰어가더니
"엄마! 좆도 모른게 정치한데" 이랬더래요.
- 판사님 저는 이 글을 쓰면서 웃지 않았습니다.
- 마티즈를 타지도 않을 것이며
- 하얀색이 초록색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