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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52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d20★
추천 : 0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7/17 09:53:11
올해 3월경 3년약정이 끝나서 쓰던곳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약정걸고 더 쓰면 할인을 더 해준다고. 그런대 제가 일을 하고 있어서
나중에 통화하자며 끊었고 3일후에 전화가 왔지만 제가 받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약정이 끝나고 전 다른회사에 신청을 해서 개통을 해서 쓰고 있던도중
6월에 요금고지서가 날라왔습니다.(원래쓰던곳) 전화해보니 약정 끝나서 다른대거
신청해서 썻다 하니 해지신청을 않해서 않됬으니 요금 청구되는게 당연하다 이렇게
얘기 하더군요 근대 제가 처음에 상담을 할때 다른대도 알아보고 뭐 쓸지 않쓸지 아직
모르겠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니 그 상담사는 뭐 해지신청에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오히려 제가 느끼기에는 너가 않써도 해지는 된다 란 늬앙스로 전 이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그거에 대한걸 물어보지도 않았구요. 근대 이새끼들이 나중에 하는게
가관입니다. 승질나서 전화해서 그당시 상담했던 내용 들려줄수 있냐고 하니 들려주더군요
잘 들리지도 않는거 그러면서 자기들 발언엔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옥수수 털길래
진짜 당장 가서 그사람 옥수수를 털어주고 싶더군요. 지금 열받아서 소비자보호원 고발센터
다 글 썻고 돈을 떠나서 LG의 대처방법이 정말 가관이네요. 쓰레기들 이러니까 LG가
망해가는거겠죠? 헨드폰도 이제 적자난다면서.. 두번다시 LG 박혀있는건 사용하고싶지가..
에효 LG에 몸담고 계신분들한테는 죄송한 글이네요. 위에서 상담사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이렇게 나오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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