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금일자 1차끝나고 셀프2차]
원래 게임제작을 희망하다가 좌절되고 그러다가 컴덕의 길로 빠져들었던 문돌이로서
항상 컴게에는 고마운 감정을 느끼고 있지유
정확히 횟수는 기억 안나는데 술 먹고 꼬장(...) 피울때도 공감해주고 같이 기뻐해주고 화내고 해줄때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팡팡 하면서도 댓글 하나하나가 너무 고맙더라구요.
지난 3년간 일벌레, 오타쿠, 해킹범부터 별 온갖 이상한 소리 들을때마다
컴게 눈팅하면서 힐링해왔는데 어느덧 시간이란게 바투 다가와
다가오는 월요일에 결실이 맺어지는 날입니다..ㄷㄷㄷㄷㄷㄷ
뭐 이번만 기회냐겠만은 ...
잘되겠쥬.....ㄷㄷㄷㄷ 뭐 다들 잘되시라고 그냥 힘내시라고
셀프2차 하면서 한마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