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ㅋ
뭐 다들 어른들이나 타인들은 컴퓨터과 라고 하면
"그거 비전있냐?"
"돈이 벌리긴 하냐?"
라고 익히 많이들 그러합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비록 돈과 직결되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좋아하는걸 해볼수 있는 기회가 없는 현실은 아니지 않을까요?
왜 한번쯤 이런생각을 가져보았잖아요 ㅋ 자신이 만들것을 누구나 쓰고 또 작동되는걸 보고
느끼는 그 희열감과 성취감. 이루 말할수가 없죠 ㅋㅋ
뭐 돈안되면 휴대폰 장사하거나, 컴터 장사하고 아니면 다른 직업 찾아보면 되겠지요 ㅋㅋ
그치만 지금은 프로그래밍에서 c만 다를줄 아니
막막하고도 앞으로 배울것에 대해 좌절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하나식 배워 나가면 무엇이라도 있지 않을까요? ㅋ
어찌보면 허왕된 꿈이고 막연하지만 그끝엔 뭐라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남은 대학생활 2년 반동안 열심히 다녀 보고 제가 만들고픈것도 만들면서 다녀볼거구
타인의 안타까운 말에 집중하는것 보다
저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가는것에만 집중이나 해야겠어요 ㅋㅋ
개강이 앞당겨지니 머리가 아파와서 적는건 아니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