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래 그렇지!! 혜경궁김씨건 노무현재단은 왜 가만히 있는겨??"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그러던 차에 이해찬노무현재단이사장이 이재명을 향해 "우리당의 소중한 자산" 이라는 말에 화도 났고요.
1) 노무현재단은 일체의 정치적 행위가 금지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대응을 안한다고 했습니다. 고인모독의 경우 유가족들만 고소할 수 있고 현재 혜경궁김씨 건으로는 대응이 없었다고 합니다.
2) 이해찬 노무현재단이사장이 그토록 노무현대통령과 문재인대통령을 함께 죽음을 비하하고 조롱한 자가 이재명씨의 부인 김혜경으로 99% 확실한 정황인데 그런 자를 부인으로 두고 있는 이재명을 더불어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발언한 것을 용납할 수 없다. 그렇게 이재명 편을 들고 싶으면 이사장직을 그만두라
==>> 이 건에 대해 문의가 많이 들어 온다. 곧 회의를 할 것이고 조만간 입장표명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