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종류별로 구분을 하여 스압을 없앰.각종 오타 수정/설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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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사용 용도에 따라서 비중을 정하는게 낫다. 평소에 뭘 하는지 잘 생각해보자.
만약 온라인게임을 한다면 CPU쪽에, 패키지게임을 한다면 그래픽카드쪽에 비중을 두는게 낫다.
완전 인터넷, 동영상 등의 저사양이라면 싼거 대충 골라도 쾌적하게 돌릴 수 있다. 펜티엄 4로도 돌리기는 돌린다.
스카이림 모드떡칠하고 돌릴거라면 셀러론에 내장으론 어림도 없으니, 돈을 많이 투자해야 한다.
여기선 2013년 8월 22일 기준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겠다.
이미지 수정하기 귀찮아서 그런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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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메뉴에서 설명을 보기를 원하는 항목을 클릭하면 원하는 위치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1. CPU
2. 메인보드
3. 메모리
4. 그래픽카드
5. 하드디스크/SSD
6. 케이스
7. 전원 공급기
8. ODD
9. 운영체제
10. 주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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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내장 편집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a name 태그를 이용하려 해도 이런 식으로 나와서 태그가 전혀 먹히지 않았고, 링크는 무조건 새 창으로만 뜨게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용 사이트로 이동했습니다.

이제 편집하기 한결 편하네요.

오유 사이트에는 사이트 도구에서 업데이트한 내용을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lutcwc의 의미는 알려드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