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됐던 시기보다 좀 늦어졌네요..
아무래도 대량 주문을 하다 보니까 좀 늦어졌나봐요.
보시다시피 옷에 부착하는 리본과, 휴대전화 이어폰 연결 단자 부착용 리본입니다.
주보와 함께 나눠 드릴건데, 무작정 나눠 드리는건 아니고. 희망 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나눠 드릴 생각입니다.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잊어선 안 됩니다.
늘 아파하고 슬퍼하라는게 아니고, 의무적으로 애도를 해야 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가끔씩. 생각 해 주고.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는거에요.
200세트 주문했는데, 만약에 남는다면 나눔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남은 휴일 잘 보내시길!
출처 |
할 일이 없어 성가대 연습실에 일찍 도착한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