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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신화' 준비하는 쌀딩크 박항서
게시물ID : sisa_1092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유타야
추천 : 15
조회수 : 13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8/14 03:43:30
한국과 맞붙게 된다면 제대로 해보겠다." 

'베트남의 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겸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목표를 "예선(조별리그) 통과"라고 겸손하게 대답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은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입국해 조별리그 경기가 펼쳐질 자와바랏 주의 베카시로 이동했다. 

베트남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난적' 일본을 포함해 파키스탄, 네팔과 함께 조별리그 D조에 포함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2위인 베트남이 조별리그에서 상대할 가장 힘든 상대는 역시 일본(61위)이다. 대신 파키스탄(201위)과 네팔(161위)은 약체로 평가 받고 있어서 베트남은 일본과 D조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할 전망이다. 

20180814_033757.jpg

- 축구게로 가야할까 하다가  문통이 베트남 방문때 만나신분이라... 이리로 가져옵니다.

   베트남 축구의 전설 박항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활약 했으면 합니다.  
출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81201000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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