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자랑!
간간히 무주식한거랑
착한 분들덕에 집 대출금을 다 갚았어요+_+
원하던 초록초록한 집도 완성! 너무 맘에 듭니다..
비록 안은 아직 꾸미질 못했지만요..
위시 레베카를 착한 분께서 분양해주셔서
울타리 노가다도 1시간만에 금방 입양하고~
이번에 곤충대회도 1등도 하고~
너무 신나서 마을에서 방방 뛰다가 아네사가 자끄를 불러달라고 해서
자끄를 찾아 아네사집으로 데려왔어요
너가 불러달라했잖니... 갑자기 왜이러니..
..????? 그..그런거??? 오늘은..? 너네 날두고 뭘..하는거니? 염장지르니?
알고보니 자끄가 아네사 집에서 뭘 놔두고 갔다고...
그러나 자끄는 물건만 받고 쿨하게 받고 나가버립니다.
그러게말야 ....눈치없는 자끄같으니..
생각보다 아네사가 귀엽네욬ㅋㅋㅋㅋㅋ 이사 못보내겠어ㅋㅋㅋㅋㅋ
정말 재밌네요 맨날맨날 ..때려패던 게임만하다가 힐링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