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는 삼성이랑 개인적으로 엮인게 없는데
지역구인 수원의 삼성공장때메 지역민 민원들온거에
지역구 정치인으로써 의례적인 잘 해결해보겠다 말한걸로
삼성장학생으로 주장하면
형님이 삼성계열사 사장인 이해찬은 삼성장학재단 이사장쯤 되냐?
물론 김진표도 이해찬도 삼성장학생이 아니다.
삼성장학생 이따구 소리는 참여정부를 공격하던 구좌파들이
모피아론을 만들며 퍼트린 허무맹랑한 소리다.
그것도 무능해서 짤리고 비리로 유죄까지 받은 정태인같은 떨이가
앙심품고 공격하던 말이다
비추수집러 메모들이 민주당 지지자가 정말 맞다면 민주당 정부를 곡해하는데 쓰인
삼성장학생 이따구를 니들 스스로가 들고오면 안되고
더군다나 거기에 시달린 이해찬 쉴드칠려고 들고오는건 레알 똥멍충이 짓이다
그리고 뇌는 장식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