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깥날씨가 춥습니까? 아니면 뜨시뜨시합니까? 집에서 흘떡벗고 뻘짓하는 저는 땀도 안나고 춥고해서 계속 옷을 입었다 벗었다 이지롤 ㅋㅋ
어제 무릎으로 봉잡고 뒤로 휘딱 뒤집어지는 레이백을 많이 했더니 오른쪽 무릎 쪽에 멍이 똭! 봉질함서 굳은살에 멍이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ㅋㅋ 그래서 오늘은 조까 쉬워보이는것들로 할려했는데 ㅋㅋ 봉동작의 특성상 쉬워보이는것들이 해보면 잘 안된다는걸 잠시 망각하고 ㅋㅋ ㅡㅜ
에효..
오늘 간만에 봉뒤에 배경세우고 했는데 이느무 냥시끼들이 천때기 사이에 두고 숨바꼭질하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