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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1년 예산이면
게시물ID : humorbest_109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klgbnsd
추천 : 108
조회수 : 4722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0/04 22:08:54
원본글 작성시간 : 2005/10/04 21:40:26
여성부의 1년 예산이 6270 억원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다. 또한 이런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고있지만 국감이 없다는것도 지적되고 있다. 황우석교수는 60억원의 1년 정부 지원 을 받기로되있었지만 황교수는 줄기세포와 신약을 접목시켜 국가 산업으로 키워야한다고 500 억원의 연구 개발비를 주장했다. 정부는 3일뒤 32억원늘린 92억원을 1년예산으로 황우석교수 팀에 편성했다. 이것은 일본의 40분의1 수준 미국의 67분의1수준이다. 이 98억원이라는돈은 미국의 한 대학이 줄기세포 연구개발비로 102 억원을 지원한 한대학교만도 못하다. 황우석 그는 나라를 잘못타고 났다. 2020 년후 모든 자동차가 디젤이 아니 수소나 전지 자동차인 미래형자동차로 바뀔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현대 기아 자동차는 자 회사 혼자서 도저히 연구개발을 이끌어 나갈수 없는 비용이 든다며 정부와 합동 연구를 추친했고 2000 억원대의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를 신청했지만 이번에 편성된 연구 개발비는 180 억원에 불과 했다. 일본은 2400 억 미국은 3400 억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일본은 이미 이런정부의 지원을 받아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카가 세계를 점령하고 있다. EU 는 일본업체에 대항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유럽 자동차 업체에 6200 억원을 편성하고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런상황에서 여성부의 1년 예산이 6270 억원 과연 이돈은 어디로갈까? 미혼모 지원과 각종 여성지원을 하더라도 6270억원은 우리나라의 이런 이공계 연구개발비에 비해 지나치게 예산이 많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어디다가 예산을 편성해야되는지 모르는것 같다. 지금 연구 개발을 하지 않는다면 한국은 미래에 뒤쳐지고 말겄이다. 한국은 문화에서 뿐만아니라 경제에서도 한류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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