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141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심삼합★
추천 : 7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20 17:16:59
작은방에서 와이파이님을 감시하다
카메라에 포착 되었습니다.
심지어 방충망도 열어재끼려는 대담함이보여
무서웠던 와이파이님이 문을 걸어잠궜다네요.ㅠ
집이없으신 냥님 같긴하나
저희도 형편이 형편인지라. .....
거두어주지 못해 미안하구려 ㅠㅠ
그나저나... 우리집 삼층인데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