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もうやめようかな 私には似合わない
이제 그만둘까 나에겐 맞지 않아
足を止めた改札でチケットを手にしてた
개찰구에서 발을 멈추어 티켓을 다시 손에 쥐어
もう帰ろうかなやっぱり無理だよ
이제 돌아갈까 역시 무리야
気がついたら懐かしい景色の中立っていたの
어느새 그리운 풍경 속에 서 있었어
生まれ育ったこの場所は変わらない匂いがして
태어나 자란 이 곳은 여전히 향기가 남아 있어
街の風景も風さえももしかしたら私を待っていたの?
거리의 풍경도 바람도 어쩌면 나를 기다리고 있던 걸까?
[2]
見慣れた道をぼんやり歩けば幼い頃に描いてたあの夢蘇る
자주보던 길도 걸어가보면 어릴때 그렸었던 그 꿈이 어렴풋이 떠올라
精一杯駆け抜けてみたけど 憧れは遠くて
열심히 달려나갔지만 꿈은 멀리 있어서
何が足りないんだろう?分からなくて
뭐가 부족한걸까? 알 수 없어서
自分さえも傷つけていたの
나 스스로도 상처를 주고 있었어
なんでもやれる気がしてた 不器用な自分を信じ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어 서투른 나를 믿으면서
作り笑いでごまかすたび 本当は心震えていたよ
억지웃음으로 속일 떄마다 사실은 무서웠어
変わらないこの街は 何を伝えているんだろう?
변하지 않는 이 거리는 무엇을 전해주고 있는걸까?
目に映るものこの胸にすべて受け止めて
눈에 비치는 것 이 가슴에 모두 전해져
生まれ育ったこの場所は変わらない匂いがして
태어나 자란 이 곳은 여전히 향기가 남아 있어
信じていればどんなことも叶えられるそう思っていたんだ
믿음이 있다면 어떤 것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출처 | 가사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yunha&no=3502069&page=2&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A%B0%80%EC%82%AC 라이브영상: http://blog.naver.com/rend_/22047679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