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어린이들도 2차대전중 크리스마스날 독일군과 영국군도
수녀도 스님도
할머니도 장애인도
모두 하나가 되어 즐기는 것이 축구입니다.
승자도 패자도 서로 존중하며,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나는 가장 강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축구는 신이 인류에게 주신 선물이다
나는 가장 빠르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나의 최선을 다한다, 그렇지 않다면 나를 욕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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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대표단 여러분, 정정당당하게 최선만 다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