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이 뭐길래 뭐이리 배달은 많은건지 가방을 들고있어서 어깨는 아프고 매장가면 또 배달가고 쉬는 시간이라고는 휴식시간뿐 신호대기때,엘레베이터 기다릴때 이때는 쉬어도 쉬는게 아니고..
배달 가면 왜 이리 늦었나면서 뭐라고 하는 손님 받아주고 간혹 물건 안챙기거 있으면 다시 갔다주면서 한소리 듣고...이래저래 많이 힘들었지만..
손님들이 고맙다,고생이 많다고 이 한마디에 다시 힘이나는...
일끝나고 퇴근하면 집에가서 샤워하고 그대로 누우면 꿀잠을 자게되는..
라이더뿐만이 아니라 매니저,크루,콜센터 상담원 모두들 열심히 해준덕에 손님들이 편하게 배달을 시켜서 먹을수있었습니다.
맥도날드 일하시는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ps.모바일이라서 글문장이 개판일수도 있으니 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