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변호사가 무고죄 전과입니다
최근 고발인지 고소건의 결과가 없어도
원칙적이며 상식적이고 도덕적인 결과가 있네요
무고죄 전과!!!
심지어 법을 아는 사람이
죄없는 상대에게
처벌해달라고 한 무고죄요
예로 일부 악의적인 여성들이 성폭행 당했다고
허위주장하며 상대를 고소해서
법적 처벌 받게 하려다가 본인이 받는
그 무고죄요
이것보다 더 악의적이죠
행위자가 무려 법을 배운 변호사니까요
이런 도덕수준인 당원이
공천심사 도덕성을 만점으로 통과하고
정치를 하고 다시 도덕성 문제를 일으켰는데
당대표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그 무고죄 전과 변호사에 대해 일언반구 말이 없다?
이런게 좋는 후보라구요?
몰랐다?고 해도 넘어갈 수 없죠
몰라도 무능
그 긴 정치인생동안 도덕성 구분 못하고 뭐했나?
그 긴 시간 법을 만든 사람이
무고죄가 얼마나 악의적인 죄인지 몰랐다?
뭐 읍읍이를 본 적 들은 적도 없다고 하지?
알고도 모른척하면 같은 도덕성이죠
뭐가되든 수준 떨어지는 도덕성이니
안삽니다
무슨 수를 수든 상대를 찍어 누르는
적폐 자한당의 도덕성이랑 뭐가 다른겨?
무고죄 전과 변호사를 제명시키지 않았던
지도부나 윤리위 공심위는 대체
도덕적 수준이 얼마나 개판이라는 건지
애미추는 무려 판사 출신이네?
문통의 시스템 공천을 바꿨는데도
설마 떨어질까봐 도덕성 만점이라니
지도부 윤리위 공심위새끼들 다 알고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니 죄다 입 쳐 닫고 있는 것이지요
다 까는게 문제라고?
죄다 똥 쳐 먹겠다고 대가리 드리밀고 있는데
이걸 똥개라고 하지 그럼 뭐라 하나?
누가 정치하냐고?
도덕성만 보고 일부 쓰레기들 버리고
다시뽑으면 됩니다
당이 정치인들이 어찌되든 뭐 상관이여
도구일뿐인 것들인데 주인말 듣기 싫으면
늬들이 나가야지 주인이 나가리?
정치하겠다는 사람 많아요
각 분야마다 도덕성 뛰어난 사람들로 뽑아서
정치하면 처음이라 좀 느려보이고 실수할 수 있으나
국민을 위한 방향으로 가기때문에
더 잘 갑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놈은 꾸준한 놈이죠
이기적인 새끼들이 자기 밥그릇 키우겠다고
국민들 당원들 이용하고 뽑아 쳐 먹어서
사회 발전에 역행하는 것보다는 훨 빠릅니다
사건 구체적 설명은 출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