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기업들의 대대손손 사돈에 팔촌까지 
두루두루 배부르게 먹고사는 방법,현재도 진행되고있는
현실을 취재했더군요.

심지어 요즘은 순대까지 손댄다던데...
유통,문화,출반,언론...어디없이 대기업들의 
거미줄안에 속해있습니다.

이젠 의료에까지 야금야금 잠식해옵니다.
8월 국회에서 결정나면 의료민영화는 
급물살타며 대기업의 뜻대로 흘러갈게 
불보듯 뻔합니다.

과연 우리나라는 어디로 흘러가는걸까요?
가진자만이 영원히 굴림할려는,없는자들을
서민이라 비하하며 적선식의 복지마저 주저하며
선심 베풀듯 그것도 모자라서 자기네들끼리
권력 다툼이나 하고있으니...

우린 서민이 아닙니다.당당한 대한민국에
국민입니다.국민을 위한 국민다운 나라가
절실 할때입니다.

생각할수록 답답하고 또답답하고 답답합니다.
정녕,참된 민주주의는 이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