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건 없다...
째-릿!!
이젠 육지에 스스로 올라오는 녀석입니다 갑을 꾸덕꾸덕 말려주는게 매 휴일의 재미였는데..
조금 줄여야 겠네요 혼자서도 잘 하니 뭐...
[힐끔힐끔 쳐다보는 소리]
-그래요 놈의 손에 사료통이 들려있지 않은 이상-
힐끔 힐끔 쳐다보는 녀석 역시 이정도의 거리감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육지에선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고 그럴수록 더욱 주의를 요하는 법이지요
자신의 몸정돈 스스로 지킬줄 아는 정도가 좋으니까요~
하지만 물 속이라면 얘기가 달라지는법
그 누구에게나 친화력 100퍼!!
에잉 물강아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