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한치의 거짓도 없는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한 J읍에 H의 남자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처음 들어가고 약1달뒤에 있었던일입니다. 담임 선생님이 들어오시더니 "소지품 검사"를 하신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소지품 검사에 긴장한 저를 제외한 여럿아이들이 긴장하는듯이 보였습니다. 그깨 갑자기 선생님왈.. 쌤:"숨기다가 걸리면 최소사망 최대중상이다" 어서어서 다 꺼내.. 아침에 갑자기 소지품검사를 하는 선생님을 못마땅한 어떤 한 학생이 선생님 한테 물었습니다.. 겁없는학생:샘~아침부터 소지품 검사는 왜합니까? 그랬더니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샘:옆반에서 "손도끼" 나왔어.<<<마우스로 글어주세여~ 우리들은 그 소리를 듣고 경악할수없없습니다. 우리학교가 아무래도 산에 위치한 학교지만.. 분명 나무 찍을라고 가지고온 도끼였다면....과연 누구를 찍을라고 손도끼를 가지고왔을까요...... 여러분의 상상에 받기겠습니다.. 아행행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