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신교 장로교회 다니고 있고..

유신진화론을 좀더 많이 지지 하는 사람입니다.
구원론은 믿으나 "구원 받기위해서 선행을 이라면 차라리 하지 않겠다"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목사님...개신교 종파를 가지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진화론, (공룡)화석 것을을 제시 하면서....
이야기 한다면 끝이 없지요~

 

요즈음 종교인 세금에 관해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같은 나라에서 세금을 내는데... 종교인 과세 대상이 아니다?

 

몇몇 종교인... 이번에도 철회~ 또 몇장 절 말슴~~~ 이렇게 하면서 제시하겠지요...
그리고 십일조... 각종 헌금.....
 눈에 보이지 않는 비리들을 이야기 하면 비공식적으로 선교, 봉사활동 이런 것들로 반론을 하지요...

아무튼 저는 그 봉사 활동을 하면서 들어가는 돈에 대하여 신고는 당연,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종교인의 급여는 당연히 세금을 걷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목사님은 직업? 아닌가요? 봉사 활동? 그럼 최저 생계비만으로 생활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제가 아는 종교인들은 대부분 중소기업 보다는 안되지만 어느정도 모자르지 않게 받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각종 헌금의 돈의 흐름은 어느 정도 파악 하고 있씁니다..

 기독교 방송에서 이런 내용이 생각 나네요..

 유치원생이 담임목사님에게 "목사님은 왜 좋은차를 타시나요?" 라고 물었고
 담임목사는 "그건 우리 교회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목사님을 위해서 선물 해준 거란다 "라고 대답한 내용....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도 참 좋은 차를 타고 다니시지요. 기사를 담당하시는 집사님도 계십니다.
조망간 저와 저희 성도들이 헌금하여 모은 자산을 가지고 지금 교회보다 몇십배 되는 교회를 조망간 짖고,

 각종 복지설을 갖출려고 합니다.

 

아무튼 종교인은 근로소득 과세 대상이 아니다? .

여러 무종교인의 생각은 어때요?

 그리고 종교인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개인적으로 복지가 전문 직업인 사회복지사는 근로소득 과세 대상... ㅎㅎ

 

PS : 오타 맞춤법 이해 바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