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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의 경제정책은 결국 사회적 대타협 즉 세금 ㅋ
게시물ID : sisa_1093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22
조회수 : 78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8/15 01:05:38
이해찬 대표되면 분명히 국토보유세 들고 나올겁니다,
김진표 의원은 경제 정책으로 혁신성장 규제개혁 벤처기업등의 현재 문정부의 정책과 거의 비슷하지만
이해찬은 그넘의 구좌파 국가사회주의 구좌파 넘들이 노래를 부르는 북유럽 스웨덴을 또 언급하면서
사회적 타협을 경제정책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현재 상황에서 사회적 대타협해서 세금 올린다?
사회적 대타협 할정도의 것은 추미애와 이재명이 자기들 권력욕 채우기 위한 기본소득제를 목표로한 국토보유세겠죠..

막말로 이해찬 대표되면 더불어민주당 아마 지지율 개판될겁니다,

그리고 기업을 무슨 사회악으로 보는군요,
이해찬도 그렇고 송영길도 그렇고 삼성이나 대기업 투자유도 하는것을 죄악시 하는 발언을 하구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김진표 의원도 분명히 재벌중심의 경제에서 탈피해서 규제개혁해서 벤쳐기업 활성화로 가야한다 이게 정답이죠,
이해찬, 송영길은 아직도 80년대 이념 시대에 살고 있는듯 합니다.
그러니 국민들은 이해찬 송영길을 무능력한 구좌파 이념주의자로 생각하죠.

이번 대표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이 구좌파의 길로 가느냐 아니면 중도보수의 길로 가느냐의 갈림길입니다,

단언컨데 이해찬 대표되면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정권연장 쉽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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