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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경수 기습한 천씨 “나는 억울하다! 죽도록 얻어맞았다!
게시물ID : sisa_1093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8__hkkimchi
추천 : 36
조회수 : 3230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8/08/15 12:48:26
(단독) 김경수 기습한 천씨 “나는 억울하다! 죽도록 얻어맞았다!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794#cb



"정말 억울하다. 김경수 지사가 살아있는 권력이라고 해서, 드루킹 사건에서 유수 언론매체를 통해 언론플레이나 하고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기에 현장을 취재하던 1인 미디어로서 진실을 물어보려고 황급히 떠나는 김경수 지사를 뒤에서 잡았을 뿐인데, 각 언론은 공격성 행동 내지 테러라고까지 보도하고 있다.순식간에 수많은 경찰과 경호원들이 달려들어 나를 짓밟고 수많은 발들이 나를 걷어찼다. 그때 내가 장애인 3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이라고 밝히고 호소했지만 그들에 의해 무시당했고 그들의 폭행은 막무가내였다

오늘 보니까 인터넷과 SNS에 나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이런저런 가짜뉴스를 퍼나르고 있고,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김경수 지사가 입은 상처라면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목덜미 상흔이 있는 사진을 어디서 구해서 올렸다. 김경수 지사의 얼굴 전체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옷을 잡아 당긴 것만 보고 그 사진이 김경수 지사의 목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인데, 분명한 것은 김경수 지사가 내가 뒤에서 옷을 잡은 이후 군중 사이를 빠져나오는 장면에는 목덜미가 완전히 노출된 상태였는데, 당시엔 그런 상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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