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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골프파동에 노통님은 돌파하려했으나 거부한 해찬들때메 대국민사과함
게시물ID : sisa_1093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넴-없음
추천 : 137
조회수 : 214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8/15 14:26:45
참여정부 시절 이해찬 총리의 결정적 사퇴 사유가 됐던 삼일절 골프파동 전에도 이해찬은 군부대 오발사고 유족 조문 직전, 동해안 대형산불사태문화재 손실되고 발칵 뒤집혔을때 등, 몇차례 더 위중한 시기에 골프를 침으로써 구설수에 올라 이미 수차례 사과한 전력이 있었음. 게다가 그 골프상대는 재계를 아우르고 비리 연루자도 있고. 아 뒷골. 그래서 그노메 골프란 말이 돌았을 정도임

하지만, 노통님은 점점 심해지던 야당의 정부공세에 삼일절 골프파동으로 총리가 사퇴까지 하게되면, 참여정부가 잘못했네로 낙인찍히게 되기에 해찬들에게 사퇴 만류하고 돌파하길 권했고

그래서 김진표는 노통님 뜻을 따르는 소방수로써 해찬들 골프파동이 더 커지지 않기위해 수습에 나섰으나

해찬들은 불씨를 키우다 수습도 못하고 사퇴만류한 노통님 뜻을 무시하고 사퇴 강행하여 결국 노통님이 대국민 사과를 하게 만들어주셨음

참여정부 시절에 대해 1도 모르는 것들이 당대표때메 갑자기 학습하려니 헛소리 지껄이는 것들이 있어서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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