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의 사유에 증거인멸을 억지로 집어 넣기 위해서 김경수 지사가 하루 쉬는 틈을 타서
아무 문제없는 컴퓨터 하드디스크 포맷을 증거인멸로 여론몰이하고
극기야 구속영장까지 신청하는 쇼까지 하고 있는데
휴대폰으로 목덜미를 가격하고 목에 상처가 나고 옷 단추가 뜯어져 나갈정도의 폭력을 행사한
도주우려 있는 현행범 양아치 ㅅㄲ는 아직도 수사중인가?
김부겸은 수사 지휘 관할권을 총괄하는 행자부 장관이다,
왜 이런 경찰의 짜고치는 고스톱판을 엎지 못하고 구경만 하는지,,,
그리고 김경수 지사가 구속영장 신청한다고 해도 변한것 하나도 없다,
친노 친문은 밟으면 밟을수록 큰다는것만 알아둬라,,
이왕 이렇게 된거 김경수 차기 대권출마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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