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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9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ㅠΩ
추천 : 2
조회수 : 74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1/11 09:17:07
동생이 올해 24살 여자앤데
자꾸 똥싸고 물을 안내려요ㅠㅠ
얘가 장이라도 튼튼하면 좀 나을꺼같은데
맨날 아침마다 변기에 푹퍼져있는 ㅠㅠ그걸
일주일에 한두번?꼴로 보는거같아요
자주그래요ㅠㅠㅠ
맨날 뭐라고 해도
계속 그래요ㅠㅠㅠㅠ
양치하러 들어갔다가 토하는줄 알았어요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거같고
건망증? 치매?가 있는거같아요
맨날 뭐라고 하고 놀리고 그러는데도
안고쳐져요ㅠㅠㅠㅠㅠ얘 어카죠?ㅠㅠㅠㅠ
시집은 가야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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