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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종교 논란?' 서동욱 "박민우 심정 이해한다"
게시물ID : baseball_109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7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5/31 17:11:01
프로야구에 때아닌 종교 논란이 벌어졌다. 경기 중 특정 종교를 의미하는 표식을 그라운드에 새긴 것이다.
지난 29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NC의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경기에서다. 양 팀 2루수가 그라운드에 새긴 문양이 화제가 됐다.
경기 중 NC 2루수 박민우가 수비 도중 외야 잔디 앞쪽 흙바닥에 한자로 '卍(만)' 자를 그리는 모습이 잡혔다. 불교의 표상으로 꼽히는 '卍' 자는 20여 개까지 불어났다. NC 관계자는 "박민우가 불교신자"라고 밝혔다.
 
 
'불교 vs 기독교?' 지난 29일 KIA와 광주 원정에서 NC 2루수 박민우가 수비 도중 그라운드에 불교를 의미하는 '卍'(만) 자를 그리는 모습. 그 사이 KIA 2루수 서동욱이 새긴 십자가 모양도 보인다.(사진=KBS N 스포츠 화면 캡처)
'불교 vs 기독교?' 지난 29일 KIA와 광주 원정에서 NC 2루수 박민우가 수비 도중 그라운드에 불교를 의미하는 '卍'(만) 자를 그리는 모습. 그 사이 KIA 2루수 서동욱이 새긴 십자가 모양도 보인다.(사진=KBS N 스포츠 화면 캡처)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53115272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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