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0815164647221 특수공작원으로 김정일까지 만났던 박채서씨, 일명 흑금성.
총풍사건에도 관련있던 그가 되려 국가에 버림 받고 징역을 살았던 파란만장한 삶이 영화 ‘공작’으로 그려졌다네요.
정말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북한과 손잡고 북풍으로 국민을 기만하려했던 적폐세력들의 숨겨진 얘기들을 그의 생생한 증언으로 들을 수 있는 기사 같습니다.
진짜 영화보다도 더 영화 같은 우리나라 토종 첩보원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