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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지나가고 말테지만.. 질문글에 대한 아쉬움....
게시물ID : freeboard_1068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미루미
추천 : 0
조회수 : 1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21 22: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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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제가 아는것들. 옳다고 믿는 생각들. 공감하는 글들에 댓글을 달기도 하고.
아주 가끔은 글을 쓰기도 하는.. 아재라는 이름으로 오유에 들어오게 된 사람입니다.
많은 시스템(?) 분위기(?)에 적응 하기가 무척 힘이 들긴 하지만 또 오유만의 매력이 있기도 해서..
그럭저럭 보고 지낼만 합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커뮤니티에서 죽빵 치는 -종일 자주 접속- 일이 일상다반사들 아니겠습니까..)
 
그런데..작은 건의(?) 상처(?) 생각(?) 을 자게니까.. 적어 봅니다.
 
카메라 게시판에 질문글을 올렸습니다.
명색이 카메라 게시판이니까 카메라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많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간단한 질문이라 생각한 글에 답변이 없었습니다.
 
아는 사람이 없거나 댓글이 귀찮거나 글 리젠에 시간이 걸리는 것..... 중에 하나일 테지요.
(전문적 게시판에 잘아는 사람이 없구나... 또는 관심을 주지 않는 구나.. 라는.. 좀 실망)
 
그리고 댓글이 달렸는데 본인삭제금지....를 체크하라는 댓글입니다. 질문글 내용과는 무관 하더군요.
 
왜그러나 싶어 아래 글들로 분위기를 파악해보니,
질문글에 기껏 답변을 하니 싹 지워버리고 또 똑같은 질문 하더라... 라는 말이 있네요. 그래서 이해를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해하기 전에 제가 이해했던 내용을 가볍게 언급하고 댓글을 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 아주 작은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질문글은 질문글 체크를 하도록 (그래야 답변을 해주고)
질문글은 자동으로 본삭금 체크가 되도록... 그렇게 하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의견)
 
내가 그런다고 남들에게 바라는게 잘못인줄 알면서도 또 실수를 했군요. 쉽게 배려를 바래버렸던 자신에게 실수.
저는 제가 아는 문제의 질문에 대해 되도록이면 답변이나 의견을 주는 사람이라 (그게 커뮤니티에 대한 배려? 또는 참여?)
남들도 그럴 거라는 착각을 한듯 하네요..... 뭐..
오유 시스템이 참 좋아서 닉네임을 클릭 하면 그 사람 지난 글, 댓글을 다 볼 수 있으니
제가 인테리어 게시판이나 여타 게시판에 의견을 게진한것들 보일텝니다.
 
글이 쓸데 없이 기네요. 그냥 아재의 토로..... 싸지름입니다.
자유게시판이니까 그래도 되지 않아? 라는 자위를 하면서요. 불쾌했다면 미안합니다.
 
어디 사이다 게시판에서 시원한 글이나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본삭금 또 겁니다. 이게 뭐라고..
출처 카메라 게시판 글쓰고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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