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만들어본 프라모델이 몇개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대충 만들었을뿐이였죠
최근에 한국에 잠시 들렸을때 X담X이X을 들려본후 이젠 제대로 해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3개를 사고 왔어요 ㅋㅋ
MG 제스타랑 MG 뉴건담 그리고 RG 제타
이번에 만들어 본것이 제스타인데 역시 데칼이랑 마감제를 뿌려주니 너~~~~무나도
만족스럽네요
몇달동안 또 어디를 가야해서 다음에 돌아오면 제타랑 뉴건담을 만들려고 하는데 그때는 도색을 해볼려구요
제스타 사진 몇장 찍어서 올려봅니다~
마감제를 뿌리고 말린후 감상하며
Peace!
다음으로 만들 건프라들... 얼른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