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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손발 다 자르고 지키겠다게 권순욱 패거리죠.
게시물ID : sisa_1093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꿈을꾼다
추천 : 27/64
조회수 : 1324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8/08/16 13:30:19
이재명에 대한 증오심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증오심에 눈이 멀면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미 이해찬이 출마선언 했을때 전당대회는 무의미했습니다.
그건 권순욱 패거리들도 잘 알거예요.
지금 김진표를 미는건 다음 지도부를 붕괴시키기 위한 수순입니다.
권순욱 패거리의 입맛대로 떠밀려가면 안됩니다.
우리는 문대통령을 하나만 지지하고 지킨다는 어리석은 소리에 놀아나지 마십시오.
민주당을 지키지 못하면 문대통령은 죽습니다.
내각을 지키지 못하면 문대통령은 죽습니다.
문대통령이 죽으면 모든게 끝입니다.
김부선과 공지영을 끌어들이고 김진표를 끌어들이고 그 다음은 또 어떤 분들을 극문인사라고 품어달라 이야기 할까요.
저자들이 우리를 어디까지 끌고가는지 두려워해야 합니다.
왜 나침반을 놔두고 태양만 보고 걷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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