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과 같은 이야기네요.
이재명 때문에 벌써 몇달?
적폐청산이 먼저고 다른 곳에 신경 쓸 일도 많다?
그렇게 따지면 김어준은 그놈의 divide and rule 이야기 때려 치시던지.
민주당내 문통 탄핵 세력이 뻔히 있는데
당도 손 놓고 지들이 언제 언급이나 했나요?
오유와 루리에서 대표적으로 들고 나온겁니다.
김어준이나 김빙삼이나 가끔 소나기 같은 글을 올릴 때도 있죠.
지금 문통 정부 탄생 1년 4개월째
처음부터 얼마나 많은 안티에 시달렸습니까?
그거 네티즌들이 막은 거에요.
현재 문통 탄핵 시키자는 내력이 민주당 내에 있다니깐
그건 빼고 적폐 청산하자?
민주당이 우물쭈물 대니깐 그런거 아닙니까?
딴지나 오유나 기본적으로는 문통 위하고 있죠.
그리고 이재명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문통에 도움 되는 당대표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까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해찬은 이재명 추미애 지지 받고
김진표는 전해철 지지 최재성 잠재적 지지 받고
김진표를 먼저 까고 나온 것은 딴지에요.
(양쪽 다 글 쓰고 있으니 잘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반증으로 이해찬 깐거는 오유구요.
거기서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죠.
거기 기름 부은 사람은 정청래입니다.
그리고 김어준이죠.
더 다양한 이야기?
오유에서는 제가 딴지에서 글 쓰는 것 가지고 뭐라 안합니다.
오히려 여기서도 읽게 해달라는 분들이 계실 정도죠.
딴지에 글 쓰면 욕부터 날라옵니다.
오늘은 존칭어 쓰면서 저쪽 가라네요.
이게 큰 차이점이죠.
어느쪽이 편향적인지가 나옵니다.
divide and rule 누가 합니까?
이 글을 썼죠.
이번에는 무려 18분이나 버텼네요.
그런데 리플에 제가 여기 글 쓴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
당신들도 여기 읽는 다는 이야기?
딴지야 저 같은 놈이 가끔 한마디씩 하지만
여기 맨날 쳐들어왔다고 자랑질. 젠재 쳐 들어갔다고 자랑질하는 것들에게서
양심을 읽을 수는 없었습니다.
언론탄압 없으면 스피커 아멘 당했을 사이트 사장이 하는 짓.
금기어 넣고 멀쩡한 글 유배지 보내고.
찢어준의 워딩이 기억 나네요.
"계엄령 내렸으면 자기는 행불자 됐을 거다"
제가 보기엔 그러면 벌써 한국 텼을 놈입니다.
이미 프랑스로 텼던 전적이 있는 놈이 무슨...
쫄보야! 총신자려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