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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경기지사가 자한당 남경필이 되었다면 ?
게시물ID : sisa_1093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8/20
조회수 : 1095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8/08/16 15:29:15
문통이 광복절 기념사에서 북한과 미국을 포함한 주변국에 공동의 숙제를 내셨다. 이는 평양정상회담을 앞두었고 또 동반 남북정상의 UN 총회 참석과 종전선언 및 핵리스트 교환의 성사 가능성이 무르익는 싯점이라 더 그렇다.

경기도와 강원도에 통일경제특구 조성이 그중 하나다. 특히 경기도는 개성공단과 달리 대기업 참여가 예상되는 진일보한 경제교류 협력이다.

만약 이런 중차대한 문통의 구상이 자한당의 남경필에 의해 숫가락 올려놓기가 이루어진다면 이를 뭐라 평했을까?

1.
죽써서 자한당 주고 경필이 대권 꿈 키워 주었다.

2.
진정한 협치가 이루어져 자한당의 문재인정부 발목잡기가 없어졌다.

3.
이재명에겐 선거패배가 더욱 아쉽게 되었다.

4.
문통을 지지한다면서 이재명말고 남경필 찍자는 종자들이 하나같이 난 안찍었다고 이구동성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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