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도 폴이지만...
폴을 맞대고 물구나무 서서 그 뒤로 다리를 넘기려면 허리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한 발씩 내려보고.. 의자에 양발을 대보기도하고..
조금 더 높이가 낮은 강아지 케이지에 올려보지만 아직 발꿈치가 닫지는 않습니다 ㅜㅜ (허리 유연성 좋은 친구는 바닥까지 발이 가더라구요 ㄷㄷㄷ)
무리하면 위험할 것 같아서 하루하루 조금씩 저 자세에 길들이는 중 입니다
출처 |
강아지 케이지를 꺼내나오니 어디 가는줄 아는지 ㅋㅋ 쏙 들어가서 자리잡은게 귀여워서 위에 조명 좀 줘봤습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