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문병차 요양병원에 갔다가 병원 옆 돈까스 전문점을 갔습니다...
하지만 눈앞에 펼쳐진 놀라운 인테리어...
헐...
간판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가게 안의 세계
(돈까스는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