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가 당대표 되면 문대통령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바라는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좋은 점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째 : 문대통령이 심사숙고하고 있는 민생경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김진표는 경제에 해박하며 경제 현안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문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정으로 문정부의 국정방향과 국정 100대 과제를 입안했던 사람으로, 당정청 협의로, 문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 중 하나이며 문대통령이 고심하는, 민생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둘째 : 민주당의 추락한 당 도덕성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추미애 찢묻은 민주당은 부도덕한 이재명 보호에 혈안이 되어 있고, 당대표 선거에서도 유력 후보 중 하나인 이해찬이 이재명 뒷배 의혹에 휩싸여 있으며 민주당 내 적폐인 민평련 추미애 이재명류들과 이재명을 비호하는 입진보 & 팟캐들의 적극적 지지를 받는 등, 민주당의 도덕성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는 최근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부울경 특히 경기도에서 민주당 광역단체장의 지지도 폭락이 이를 방증하고 있습니다.
김진표는 이해찬과 달리 이재명으로부터 완전 자유로와 이재명이 당과 문정부의 위해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판단되면 이재명을 출당시켜 이재명리스크를 최소화시키고 당 도덕성을 회복시킬 수 있는 사람입니다.
셋째 : 차기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차기총선 핫이슈는 민생경제 문제와 이재명 리스크가 될 것입니다. 위에서 간략하게 언급했듯 김진표가 당대표가 되면 민생경제 문제 해결도 가능하고, 이재명 리스크에 대한 효과적 대처로 차기 총선 승리가 가능합니다.
넷째 : 문재인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 가능합니다.
차기총선 승리가 문재인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견인한다는 것을 고려할 때, 김진표가 당대표가 되면 차기총선 승리로 문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견인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 민주당이 당원이 주인인 민주정당으로 탈바꿈 됩니다.
김진표는 자신의 선거공약 중 아래와 같이 당 체제를 개편해 당원이 주인되는 민주정당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했습니다.
- 아 래 -
○권리당원 모두가 참여하는 투표로 당의 주요의사를 결정하는 당원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겠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권리당원의 공천 참여권한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문재인 당대표 시절 도입됐던, 지역위원회와 지방정부, 지방의원들의 좋은 정책과 성과 등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정책엑스포(PolEx)를 부활하고 활성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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