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공소시효가 다음달 19일로 끝나는 가운데 20~30대 젊은이들이 촛불을 들고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이 묻혀선 안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인터넷 커뮤니티 여성시대, 오늘의유머, 쭉빵 등의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인 님크(NIMC‧Not In My Country)는 11일(토) 오후 7시 서울역 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및 20~30대 정치참여를 위한 촛불집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촛불집회는 100여명의 사람이 참가한 가운데 1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젊은이들의 집회답게 밝고 즐거운 분위기였지만 그들의 목소리는 진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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