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국민이 원하는데 그렇게 힘든일일까요.
수시가 좋은점이 분명 있긴 하나 부정부패 친인척 비리가 만연한 우리나라에선 아직 시기상조아닌가요.
수십억원 들여 공청회 열어놓고 다수가 지지하는 의견을 무시하는 처사 아닌가요.
서민은 항상 힘듭니다. 하지만 수능공부만 할때가 좋았죠.
지금은 학종때문에 이것저것 다 잘해야 한다죠?? 또한 선생님한테도 잘보여야 하구요.
적어도 정시 : 수시 7 :3 정도로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공정한 사회는 교육부터 시작하는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