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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이 말한 내용을 유추하면 추미애가 김정숙 여사님 울렸다는거네요?
게시물ID : sisa_10940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준연서지우
추천 : 135
조회수 : 3323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8/17 12:45:51

그 씩씩한 대장부 같은 여사님이   울면서 전화할 정도면.......

얼마나 가슴이 썩어 묻드러 졌을지 ....ㅜㅜ  

문프 마음또한 썩어 문드라졌을터인데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추미애 당대표 밀어준 털보 

지금  이해찬 당대표 밀고 있는 추미애 , 털보 

작년 문프임기 초반에도  임마루가 가서 추미애한테 사과했는거 그것만 기억하는데

그전에도  총질 무지하게 했나 봅니다. 

추미애가  김정숙여사님 눈물까지 흘리게 만들고 

"" 알아서 기어라 ""  할 정도로 당내 입지가 좋다는 말인가 봅니다.

지금  추미애,털보가 밀고 있는 후보가 누구입니까?? 

바로 이해찬 입니다.     

이해찬 당대표 되면

앞으로 당,청 관계 뻔할거 같아서 솔직히 겁납니다. 

손가락 들이야  위에 글 보고도  "" 뭐 어때서  ?? ""

이럴수 있지만 문프를 위한다면 

추미애가 밀고 있는 후보는 빠져야 된다고 봅니다. <지선때에도 이재명후보에게 일만 잘하면 된다고 했지요>

허나 문프의 덕목은 도덕성 입니다.   부패하면 유능할수 없다고 말하시는 분입니다.

정말 문프를 위한다면  털보가 말하는 내용 다시 한번 돌아서서 보세요.

약간만 중립적인 마인드가 있으면 다시 보일꺼라 봅니다.

안철수 보고  다시 민주당 오라고 할때부터 털보 그닥 믿지는 않았지만(안철수 민주당에 있을때만 생각하면 에휴;;)

털보가 문프를 위하는 마음은 똑같을 꺼라고 믿었고 아니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허나 지금은 털보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좋게 볼수도 없습니다.

아침에 울면서 전화했다는 내용보고   정말  빡치네요

회원님들 당대표 선거  정말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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