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62794&page=1 이랬던 우리가 지금은? 누구인지 모를 어떤 분들의 분탕질에 서로 편갈려서 싸우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보면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단단하던 달님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내부적폐? 쳐 내야죠. 하지만 먼저 자한당과 적폐 정리하는데 우리 힘을 모아야 하지 않나요?
제발 현명한 오유분들 서로 싸움은 그만두고 다시 힘합하여 적폐청산에 힘을 모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