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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41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핑거포스
추천 : 2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8/17 16:40:26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오늘(17일) 아침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성의원 긴급간담회를 열고 "안 지사 사건을 보면서 법원이 위력에 대해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판단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며 "비동의 간음죄의 도입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과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 조배숙 민주평화당 의원 등 야권 여성의원들은 오는 24일, 비동의 간음죄 도입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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