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보고 기가 차서 씁니다.
협치가 언제부터 국어사전 의미가 바뀌었습니까?
정부안 통과시킬려면 필수적으로 야당 표가 필요하고
그래서 조율해야하고 안되면 1을 주고서라도 2를 가져와
정부운영이 원활하도록 통과시키는게 집권여당이 해야할 일이 아닌가요?
그리고, 협치의 의미를 왜곡해서
협치하는 사람은 야당말 듣는 사람으로 만들어
갈라치기하는 정치적 워딩이세요.
협치안한다면서 민평당에 왜 또 우호적입니까?
아 다르고 어 다름?
지금도 해찬들은 청와대 정책에 화살을 돌리는데
당대표되면 어떻게 될지 갈수록 갑갑합니다.
협치안하겠다 선명성 내세우겠다 이거는
당대표의 책임보다 자기 정치하겠다는 겁니다.
바로 추미애가 한 짓이죠.
공격은 버럭거리더니 김경수 특검은 던져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