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웹툰 시작할때부터
마음의 소리
마술사 등
이런 고전(ㅋㅋ) 만화들을 거의 2004~2006년 쯤?
웹툰 자리 처음 잡아갈 때부터 봐왔는데요.
진짜 마술사는
작가 분의 노력(?)에 비해
많은 빛을 못 보는 것 같아서 정말 아쉬운 만화고 작가셔요 ㅜㅠ
정말 초기 그림체랑 비교하면
그림체도 많은 발전? 개발도 이뤄내시고
휴재도 거의 없이
스토리도 탄탄하게 이어가시거든요
분량도 엄청나시구여.
(요즘은 부상여파로 좀 줄긴 했어도 많죠)
뭐 팬 입장에서 주절주절 써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