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척 좋아하는 곡 미국 동부 힙합씬의 젠털맨(?) 커먼의 "I am Music"이라는 곡입니다.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혹평을 받았었던 [Electric Circus]앨범..이해할수 없습니다. jazzy한 스윙비트에 귀르가즘을 일으키는 혼 사운드.
더불어 소울 여제 스캇누님의 바늘처럼 간드러지는 보이스톤(스캇 누님 절대 이런 스타일 아님.클래식을 리스펙하는 누나임)..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곡의 완성도라고 생각합니다. 혹평 따위는 개나 줘버렷!
즐감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