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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특임대 "총기가 없어서" K-1 소총 들고 대테러戰
게시물ID : sisa_613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ckk
추천 : 3
조회수 : 215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9/23 08: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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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도 안지키고 멋대로 중요한 거는 쏙 빼고 파는 미군장비 8조원...
차라리 계약해지하고 이런거에 집중하는게 나을듯..ㅡ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50923040302744

특전사 특임대 "총기가 없어서" K-1 소총 들고 대테러戰

대테러용 권총·기관단총 부족해 2인당 1정꼴 보급..K-1 소총으로 대체노컷뉴스 | CBS노컷뉴스 임진수 기자 | 입력 2015.09.23.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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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요원들은 권총이나 기관단총을 2명 당 1정 꼴로 돌아가면서 사용하고 있고, 나머지는 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K-1 소총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훈련하는 특전사 대원 (사진=자료사진)
훈련하는 특전사 대원 (사진=자료사진)

테러의 특성상 주로 실내에서 작전이 이루어지는데 K-1 소총은 화력이 강해서 대테러 임무에 부적합하다.

관통력이 강해 테러범 뿐만 아니라 인질에게도 위협이 될 수 있고, 벽에 맞은 유탄이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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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5092304030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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