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댓글로 달게요 팔레트 9천원(...)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11 말린 살구 꽃잎(매트) 1 뽀오얀 살결(아이프라이머) 1 나른나른 살구(크림블러셔) 3 단짠단짠 피넛쿠키(컨투어링) 1 까만밤 산책길(아이브로우) 24 해변의 불꽃놀이(쉬머) 로 배치해서 쓰고 있습니다! 아이메이크업쪽은 다 5천원 컨투어링이랑 크림블러셔는 7천원 4월 30일에 사서 꽤 자주 이 팔레트로 메이크업중이라 사용감 있어요.
리뷰 하자면 쉬머/매트 섀도우는 평타는 칩니다! 색이 무난하고 쉬머는 정말 자잘한 펄이라 부담 없어요 크림 블러셔는 첨 써보는데 생각보다 얼굴에 잘 발리고 들뜸이 적네요 근데 퍼프로 발라야 잘발릴거 같아요
컨투어링은 미샤꺼 쓰고 있었는데 얘로 완전히 갈아타려구요 회끼도는 갈색으로 제 얼굴엔 발색 되어서 적당한 음영감을 줍니다
근데 아이브로우는... 왜... 이렇게 만들었지... 싶고요 끼워주는 툴은... 전 안씁니다.. 겁나 그지가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