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엉하네요.
나오면서 카라젝도 스윽 질러봤고.
항상 보던 사람들 사이에서 신입 길드원들이 늘어나는 모습도
보기는 좋았는데 결국은 제가 비뚤어진거겠죠
이런 저런 사람을 많이 보게된 길드였습니다.
마비노기도 재밌었지만 채팅게임이라고도 하죠? 마비노기는.
저한테는 그냥 채팅보단 스킬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스텟이 올라가고.
#@$!@!&(*& 이러면서 돌았던곳을 촙챗에서 도움을 애타게 요청하던분과 함께 돌면서
아 난 이때보단 강해졌구나...
이런 느낌으로 했는데. 왜 이렇게 된건진 모르겠네요
술은 어제 먹었는데 글 주제는 오늘이 더 이해하기 힘드니까.
내일은 게임하러갑니다
(?)
그냥 갑자기 게임내에서 이런저런일이 있어서 상태가 좋지 않아서 뭐라뭐라 썼네요.
+ 이글보는사람 키트 흥해라! / (속마음) 전 똥망했으니 님들이라도 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