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도지사가 이해찬에 향한 티없는 듯한 웃음
마치 막내가 든든한 맏형을 바라보는 듯한 모습이다
김대중대통령추념식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이 이해찬이고
저렇게 이해찬과 김경수가 마치 가족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모습들이다.
김대중대통령과 함께 죽음 조차 함께 할려고 했던 이해찬
맹박기의 정치탄압과 정치핍박에 노통주변에 있거가 가면 크게 다칠때도 굴하지 않고
노통을 보호해줬던 이해찬과 김경수..
2009년 2018년 그 변함없는 모습..
문아일체를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두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