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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끼리똥이여★
추천 : 0
조회수 : 9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23 17:31:50
야간 근무가 끝나고 낮에 자는데
꿈속에서 이상한 노래를 부르는 작은키의 이상한 여자한테 쫒기는 꿈을 꾸었습니다.
미친듯이 밀치고 도망치면서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를 않았어요.
계속 도망가고 숨고 반복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토를 했는데 현실에서도 헛구역질 하면서 깻네요.
요즘 미래에대한 걱정때문에 이런 꿈을 꾼다고 하는데 정말 꿈에서 까지 힘드니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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